- 내 생각:
버블을 에상하며 투자를 하지않아야하나? 버블을 즐기며 버블이 꺼지기전에 탈출해야하는가?
자산배분으로 리스크는 줄이고 어느정도의 이익을 취할수 있지않을까?
risk tolerence 를 고려하여 자산배분의 비율을 조절하면되지않을까?
- 내 생각(2022/11/19)
자산배분이 핵심이다. 많이 벌지 않아도 좋다. 고점에서 탈출하고 적게 잃는것이 더 중요하다. 세금을 고려하지말아라. 세금보다 더 많이 잃게 된다.
Part#1 버블이란?
가치 이상으로 평가될때. 버블이 종결된 후에 버블이라 확신할수있다.
- 버블 트라이 앵글
시장성
자산을 자유롭게 사고 팔수 있는 용이성, 예를 들어 음지에서 양지로 나올때, 분할 가능성, 매수인과 매도인을 쉽게 찾을 수 있을때, 자산을 쉽게 이동할수 있을때.
돈. 신용
낮은 이자율과 신용조건 -> 버블을 촉진한다.
금리가 너무 낮을 때 -> 위험자산으로 간다.
투기
버블을 발생하는 요인은 기술 혁신, 정부정책(금리,규제완화)
1) 기술은 새롭지만 경제적 영향력이 불확실 할때. -> 실적장세
2) 언론의 관심으로 많은 투자자들을 끌어들이는 경우 ‘새 시대’라는 내러티브를 형성한다.
내생각: 벨류를 따지지않게된다.
- 버블이 꺼지는 이유
1) 연료부족 -> 금리인상, 긴축정책 -> 모멘텀이 꺽임
요약하면 3가지 요소 + 기술적, 정치적 요소로 버블이 발생한다.
버블의 정의: 3년 미만의 기간동안 최소 100% 인상, 3년 미만의 기간동안 최소 50%의 폭락
Part#2 버블이 만드는 흥망성쇠
Part#3 넘처나는 유동성이 몰려간곳
버블에는 대출이 있다. 우랑주지수 패턴과 다르게 움직인다.
내러티비를 누가 형성하고 확장하는가? -> 자극이 있으면 터진다.
신생기업이 발행한 주식이 광범위 하게 이용되었다. -> SPAC상장과 연관
폭락후에는 상당기간 투자가 위축된다.
언론은 미래의 버블을 예측하지 못한다.
내 생각: 심지어 투자의 대가라는 사람들도 버블을 예측하지못한다. 그들은 우리의 돈을 책임지지않는다.
Part#4 쏟아지는 돈다발: 투기의 민주화
철도기술 -> 결과적으로 혁신이지만 버블이 초기에 온다.
금리인상은 주식보유자들이 언제 팔지 관망하던차에 팔아야겠다는 결정을 하게 한다.
실제 수익성이 있는가? 새로운 노선은 전혀 이득을 보지 못했다.
Part#5 부동산 버블
소유지분 -> 투기가능성이 늘어남
멜버른, 시드니등 교외 수요증가. 가파른 상승 -> 최소 2배이상, 거래량의 증가
버블이 오랫동안 지속된 이유:
첫째, 실제 경제적 발전이 있었다.
둘째, 경제활성화로 부동산에 주목을 못함.
셋째, 나름의 생존전략이 있었다.
버블이 되면 증권거래가 어려울 정도로 몰린다. 폭락이 되면 은행이 무너진다.
하락의 징후 -> 단기에 큰 하락률 하루 5%?
part#6 창조적 파괴를 일으킨 대유행
자전거의 발전 + 언론.
버블일때 지분을 줄여야한다 -> 자산배분
일부 산업이 버블로는 전체시장의 버블이 되지않을수 있다. 레버리지가 작을때도 영향이 적다.
Part#7. 경제적 대지진
Part#9 놀라운 혁신 혹은 비이성적 과열
기술에 의한 버블
많은 기술회사의 상장 -> IPO -> Ken Fisher에 의하면 하나의 signal은 될수있지만 이게 버블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연준에서 버블을 경고하였지만 여전히 100% 이상 올랐다. 시장성의 증가가 이어졌고 기업공개가 이어졌다.
거래비용의 감소, 인터넷 기술로 주식거래가 쉬워졌다. 은행이 망하지 않으면 충격이 적다. 전통자산의 수익률이 낮아진다.
Part#10
버블은 마지막에 폭등한다. 2배정도.. 모기지는 2배 오르고 폭락시 반토막이 난다.
신용의 확대 -> 시장성
낙관전인 전망이 펼쳐진다. -> TV프로그램과 매체
실업률이 높으면 경기침체라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