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 2022/11/19) 금리가 낮더라도 못먹어도 고를 하면 안된다. 낮은 금리더라도 자산배분을 통해서 반드시 현금 비중을 늘려야한다.
대세였던 기술들은 결국 무너졌다. 클라우드, 동영상 플렛폼, 반도체 모두 무너졌다. overvalued 되었다는 내 생각이 맞았다. 못먹어도 고가 아니다.
한국주식은 3000을 찍은후 상승세가 꺽였고 미국주식은 끝을 모르고 계속 올라간다. 2월은 조정장을 예상했지만 -5%정도의 조정만 1월말에 보인후 계속 상승하고있다.
주위에 주식이야기를 하지않은 사람이 없다. 군인, 학생 모든 사람이 주식이야기를 한다.
미국채 10년금리가 1%를 넘었지만, 이정도는 용인할수있다고 말하고있다.
여전히 은행금리는 1%이하다. 사람들은 주식을 통해 자본수익을 늘려야한다고 말하고있다.
주식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사람들이 전문가보다 나은 수익을 보이고 전문가들을 무시하기 시작했다.
미연준은 채권을 사들이는것을 멈추지않을거라고 하였다. 하더라도 아주 티나지 않게 하겠지..
지금 상황은 못먹어도 고다. 금리가 이렇게 낮고 통화팽창인 상황에 주식이 떨어지더라도 다른 방법이 없다. 주식을 하지않으면 내 자산의 실질 가치가 줄어들기때문이다.
미래 기술에 대한 확신이 생기고 있다. 이게 맞는지 모르겠다. 대세는 전기차, 반도체이다.
모든것이 디지털화 되고있다고 또 그게 실제 이뤄지는 방향같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클라우드, 동영상 플렛폼이 아직 늦지않았다는 생각까지 든다.-> Youtube, Netflix
overvalued 되었다지만 다른 도리가 없다. 못먹어도 고다 -30%되지않는한 못먹어도 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