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투자법을 배우는 일은 로그맵을 보고 가는것 때때로 느리고 힘들지만 지름길은 없다
Part1. 일반 고려사항
Part2. 수익과 위험
각 자산군의 특징을 잘 아는 상태에서 투자하여야한다. 적어도 20년, 30년의 자료가 필요하다.
-
단기국채: 안전한 투자,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따른다
-
중기국채: 금리에 대한 위험, 금리가 상승하면 시장가치가 하락하고 만기가 길수록 손해가 심해진다. 시장가치 하락이 채권의 이자를 초과할 수 있다. 하지만 대체로 2%의 수익률
-
장기국채: 초과위험을 분산을 통해 상쇄할수 있다.
-
대형주: S&P 500, 8% 이상의 실질 수익률, 표준편자 20%, 최악의 경우 40%
-
소형주
30년이상 장기보유할 경우 항상 채권보다 수익률이 높다. 개인투자자는 강세장이 진행되면 주식으로 유입될수 밖에 없다. 위험과 수익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높은 수익, 높은 리스크. 위험 자산은 장기보유하여야 한다.
Part3. 멀티에셋 포트폴리오의 움직임
결과에 상관관계가 없는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나누면 위험은 감소하고 수익은 증가한다.
리밸런싱, 위험을 낮추면서 장기적으로 수익을 높인다.
둘째, 리밸런싱하지않으면 주식의 장기수익률이 높으므로 대부분 주식으로 채워진다.
셋째, 싸게 사서 비싸게 팔게 된다. 가장 큰 효과는 상관관계가 없는 자산에서 나온다.
Part4. 실제 포트폴리오의 움직임
효율적인 포트폴리오의 구축의 핵심은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을 여러게 사용하는 것. 주식과 채권(혼합)
역발상 투자가 가장 효과적이다.
- 소액 투자자의 이점
- 적극적 리밸런싱 가능(나쁜 자산 투자에)
- 소형주 투자 가능
- 단기 성과 불필요
Part5. 최적의 자산배분
향후 10년간 이전 10년과 전혀다른 결과가 나올수 이싿.
얼마나 위험을 허용하냐에 따라 배분은 달라 질 수 있다.
Part6. 시장 효율성
(이 부분을 보면 이 책은 모멘텀 투자를 하지않는 것처럼 보인다) 펀드는 안좋다는 말을 쭉한다 (존보글 책과 비슷)
세금을 내고 있는지 체크하여야한다. 왜 가격이 높을때 사는가? (PER를 기록해가며 사야하지않을까??)
자기상관관계가 플러스로 나오면 모멘텀이라 한다. 음의 자기상관을 평균회기라고 한다. -> 떄문에 너무 자주 리밸런싱하지마라. 의미 없다.
Part7. 다양한 투자 이야기들
PER 20이면 20달러로 1달러를 번다는 뜻. 배당은 최하 2.5%
싼 주식을 찾는 것을 가치투자, 반대로 이익이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을 찾는 것은 성장 투자이다. 기술 변화로 미국기업의 수익성이 급격이 상승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가치는 성장을 능가하고, 소형가치주는 모든 것을 능가한다. 소형 성장주는 최하이다 (복권과 같다)
햇지하기. 외화 보유의 통화 효과. 해지의 장단점을 이용해야한다. 장기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다.
정적 자산배분을 마스터한후, 동적 자산배분을 하자. 폭락한 시장을 더 매수하고(분배 퍼센트를 넘는), 오버해서 성장된곳을 추가 매도한다.
나쁜 기업은 보통 좋은 주식이고, 가치투자가 장기 수익률이 가장 높다. 가격변화와 반대 방향으로 하는 한 자산 배분 비중을 약간 변경하는 것은 괜찮다.
Part8. 자산배분 전략 실천하기
배당금은 최대비율과세로 과세된다. 리밸런싱은 매년 or 2년마다한다. 채권 비중을 일부 가져가도록 추천한다. 주식비중은 성향에 따라 80% ~ 10% 까지
VOO추천하고, 과세대상자에게는 Vanguard Total stock(티커: VTI)를 춴한다.
과세 계좌는 세금 관리 상품을 이용해야 한다.
투자 자산이 실제 전부투자되기까지 정액분할 매입법을 사용한다.
리밸런싱 타이밍: 자산간의 상관관계가 가장 낮고, 변동폭이 가장 높은 간격이다. 과세계좌에서는 더 적은 리밸런싱을 해야한다. 오히려 하지 않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시장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사람들은 오래된 평가 척도가 왜 더 이상 중요하지 않는지 논쟁을 벌인다. 주가 하락이 배당감소로 이어지지않는다. 최악에도 25%가 준다. (즉, 가치주가 최고다)